고사떡 썸네일형 리스트형 개업식날...... 포스팅이 늦어 한달이나 늦은 개업식 포스팅을 이제서야 올립니다. 그동안 뭐했나 싶은데.. 되돌아 보면 참 한것들이 많이 있구요.. 아쉬움도 많고.. 암튼 그렇습니다..ㅋㅋㅋㅋ 6월 6일 밤새 뜬눈으로 지새다 시피하고... 가게로 향했습니다. 아침에 가장 먼저 한일은.. 고사떡.. 아니 개업떡을 하는 일이 었습니다. 시루떡 네말..... 분주하게 움직이면서 앉히고.. 나누고 김날려서 포장하고... 서둘러 서둘러 봅니다. 한말시루에다 안쳐서 . 이녀석들 들어다 엎는데도... 상당한 힘이 드네요.... 한말을 엎고... 또한말을 엎어놓고.... 무게도 무게지만.... 참 뜨겁습니다..ㅋㅋㅋㅋ 정식으로 선보이는 첫 떡입니다.... 그동안 배우면서 연습한 적은 많았으되..... 직접 해서 사람들에게 선보이는것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