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두번 명절이 끝나면 하는 연중행사...
이번에는 코로나때문에 처가에 가지 못하고 하루반나절을 정말 빡시게 뒹굴거렸습니다.
그랬더니.. 귀차니즘이... 아주....
그래도 내일 주문 준비하고...
마음먹은 김에 매장 바닥청소를 대대적으로 시작...
무려 세시간동안 바닥에 묵은때를 벗겨내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내일을 준비한다..
모두들 화이팅 하시는 월요일 되시기를......
이제 밥무러 가야지..zzz ~~~~
깨끗해진 매장을 보니 기분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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