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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네방앗간/드디어 시작합니다.

요즘은 정말로 한산 합니다...

요즘은 정말로 가게가 한산 합니다..

어제까지는 비가와서.. 손님이 없었고.....

오늘은 날씨가 더워서 손님이 없는 걸까요???


정말 길에 사람보기가 참으로 어렵습니다....


시즌이 시즌인지라.. 그런걸까요????

길에 사람들을 구경하기가 힘이드네요...ㅋㅋㅋㅋ


그래도 이 더위가 물러가면. .좋은 소식이 있을거라고 기대해보면서..


아참 그날 그날 팔고 남는 떡은 쌍용동 복지관에 후원하기로 하였습니다.


오늘 부방주님께서 떡 들고 복지관에 가셧는데

담당자님께 문의를 해보았는데...


고맙다고 감사하다고 하네요...


그래도 나름 이렇게라도 다른분들에게 도움이 될수 있다 하니 그 또한 기분이 참 좋네요....


더위가 오지도 않았는데......


아직 시작도 안했는뎅....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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